glass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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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도시만의 매력은 뭘까.

 

해상도도 낮고, 그림도 단순하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건 사람들이 좀 더 친절했고, 또 편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서가 아니었을까.

아직까지의 기술로썬, 오히려 사람과 사람사이에 복잡한 3D 시각효과는 대화 분위기의 조절을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도 내가 눈에 보이는 아바타의 모습에 신경이 쓰이는건 나름의 감정표현의 욕구가 아니었을까. (^ ^)

시각효과와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성의 적절한 연계성을 가진 메타포란, 아직까지는 표정을 가진 단순한 캐릭터정도인듯~

 

단순한 추억때문에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는것이라고는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그때 유리도시를 즐기던 사람들은 단순한 추억때문이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굳이 개인적인 친분이 없어도 모두와 소통하고 싶어했고, 또 이쁜 머리통을 사고 싶어했지용.

 

 

내가 생각했을땐 지금도 그때도 유리도시는 같은것 같아요.

다만 다른건 우리가 조금 더 성숙한 시민의식과 인내를 보여야 한다는것.

이전처럼 있는대로 수다만 떨고난 후, 아무에게나 불평을 할 수 있게된 상황이 아니라는것.

댓글 2

슈깅 2008.02.26. 13:47
세이지님 저랑 놀아요~
베르무트 2008.02.26. 17:23
님 좀 짱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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