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은 큐슈에서 자취하는 초등학교 동창의 자취방에서 편하게 보냈다.
완전 이쁜 동네에 너무 앙증맞은 방이었는데...
장정 두놈이 뻗어있기에는 좀 좁은감이 있었지만... 진짜 편하게 보냈다는...
한국가서 사진들이 좀 정리되면 보여줄수 있을지 모르겠다... 너무많다 사진이...ㄷㄷㄷ
월요일이었던 어제는 출장을 가야하는 친구와 헤어지고 혼자 큐슈 관광을 했다.
큐슈박물관이랑 박물관 근처에있는 되게 유명한듯한 신사에도 들렀다.
영문표기가 있어서 분명 신사 이름을 또박또박읽어서 기억해야지했는데 또 까먹었다.
사진을 확인해 봐야 알거같다. ㅋㅋㅋㅋ
확인 해 보기 귀찮을만큼 사진이 많은 이유는 하우스텐보스에서 미친듯이 찍어재껴서...ㅋㅋㅋㅋ
그러고나서 저녁때는 후쿠오카에 가볼일이생겨서 하카타역으로 돌아왔다.
하카타역근처의 도시락가게에들려 도시락을 사려고 시도를했다.
도시락가게 주인이랑 욜라 콩글리쉬 & 콩재패니쉬를 하고있던 나를 본 한국인을 우연히 만나서 (어찌나 쪽팔리던지)
그 한국인아쟈씨가 자기가 한번씩 이용하는 캡슐호텔을 권해줘서 어제는 거기서 묵었다.
하루이용료는 3990엔인데 일본의 일반 호텔보다 싼편이지만 만만한 금액이 아닌건 분명하다.
역시 젊은시절의 여행은 비만오지 않는다면 노숙이 최고야...ㅋㅋㅋㅋ 꽃그지가 되어가고있어...
캡슐호텔이 궁금하다면 검색고고~ 완전 아늑하고 좋긴한데... 문득 들었던 생각인데... 시체안치실이 떠올랐다 ㄷㄷㄷㄷ
사진을 올리고싶은데 지금 상황으로는 힘들듯하다 한국가면 사진 대방출 해버리고싶은데
아마 귀차니즘으로 언제 올릴지 기약할순 없을듯 ㅋㅋㅋㅋ
아주 푹~ 잘잤다. 지금은 내 단골 인터넷카페에 들렀다.
이제 알바생하고도 자연스레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다 ㅋㅋㅋㅋ
오늘오후에는 일본의 신작개봉영화가 뭐있는지 둘러보고 잼써보이는거 암거나 쳐들어가서 보고올까 생각중이다.
일본어도 잘 모르는 내가 과연 영화가 끝날때까지 버겨낼수있을까...
그뒤에는 동전넣는 빨레방에서 빨레한판 하고, 센토를 체험해볼려고 생각중이다.
센토라함은... 일본 대중목욕탕... ㅋㅋㅋㅋ 소문과 같은지 보고와야징~
일기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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