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3회 코디컨테스트] 작품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용: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롤 저자로, 동화치고는 상당히 괴기스럽고 황당한 내용들로
판타지동화들의 시초가됩니다.
이 동화의 주 무대인 이상한 나라는 이름 그대로 조금은 이상하지만
몹시 아름다워서 늘 꽃이 만발하고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이는 봄날을 떠올리게합니다.
그래서 저는 봄과 어울리는 동화로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주제로 하여 글을 써 보았습니다.
★그림은 클릭해서 봐주시는 센스!!

따스한봄날 언니를 따라 산책을 나온 앨리스는 이상한 3월의토끼를 만나게됩니다.
안경을쓰고 시계를 찬 이상한 토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어디론가 다급히 뛰어갑니다.
그런 토끼를 앨리스는 자기도 모르게 따라가게됩니다

정신없이 토끼를 쫓아가던 앨리스는 난생 처음 와보는 곳 (이상한나라) 에 도착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렇게 3월의 토끼를 따라 이상한나라로 오게된 앨리스.
낯선 환경,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 두렵지만 설레임이 가득합니다.
앨리스가 도착한 그곳은 참으로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천지엔 새빨간 장미꽃이 만발해있고 온통 녹지로 푸르른, 마치 잘 꾸며놓은누군가의 정원과도 같았습니다.

토끼를 잃어버리고 혼자 여행을 하던 도중 체셔고양이를 만난 앨리스.
앨리스는 체셔고양이에게 자신이 어디로 가야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허나 체셔 고양이는 알쏭달쏭한 이야기만 늘어놓고 앨리스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화가난 앨리스는 알수없는 이야기들만 늘어놓는 체셔 고양이를 뒤로하고 다시 걸음을 떠납니다.

그렇게 하여 앨리스가 찾아가게 된건 어느 작은 티-파티였습니다.
앨리스가 찾아헤매던 3월 토끼와, 미친 모자장수의 오후 파티였죠.
3월토끼를 만나 반가운 앨리스는 그 파티에 함께하려 했지만 모자장수는 자리가 없다고 외쳤습니다.
인색하게 행동하는 모자장수에게 화가 난 난 앨리스는 빈 자리에 마음대로 앉아버렸습니다.
그러는 중에도 3월 토끼는 계속해서 알수없는 말을 웅얼거리고 있었습니다.
.
.
그렇게 한참을 파티에서 알수없는 이야기와 노래들이 오가는 동안,
앨리스는 찻잔을 들어 알수 없는 향이 나는 차를 마셨습니다.
잠시후 앨리스는 눈을 감았습니다.
앨리스가 마셨던 차 때문인지, 말도안돼는 황당한 이야기들 때문이었는지..쏟아지는 졸음을 이길수 없었습니다.

얼만큼을 잤던 걸까요?
자신을 깨우는 언니의 목소리에 눈을 뜬 앨리스는 산책을 나왔던 공원에 누워있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해는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었습니다.
앨리스는 언니에게 자신이 겪었던 , 정말 이상한 꿈을 이야기하며 집으로 돌아갑니다.
...
.....
그런데.. 정말 꿈이었을까요?...
주제:봄
응모부분:개인
참가자ID: 월드내ID (sia) 유리도시 네이버 카페내 ID(znznz1)
기타 작품설명: 모스언니와 무스오빠, 융의 아주아주!! 엄청난 도움으로 코디컨테스트에 참가할수있었습니다(;_;)..ㅎㅎ
스크롤압박이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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