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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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한가지 말씀드릴것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벼룩시장의 크리스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사건에 대하여 의견들이 분분하시고 말들이 많으신데

 

저런 일들이 일어나기까지 전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사람으로써, 이상황들을 지켜보고만 있을수 없기에 글을 남깁니다.

 

누가 잘못했다 잘못하지않았다 따지기전에 이상황이 일어나게된 이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벼룩시장 매입이 끝나고 여느때 처럼 고스로 계신 유저분들에게 빌라를 열어드려서

 

담소도 나누고 친분도 쌓을겸 해서 아바타로 내려드렸습니다.

 

물론 이중에 고스로 계신 유저분도 계셨구요.

 

유저분들을 내려드리고 저는 제 할일을 하기위해 매입한 아이템을 정리하고있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유저 몇분이 모여서 개미님의 뒷담화를 시작하더군요.

 

20~30분가량 이런저런것을 들어가며 개미님을 계속 욕했습니다.

 

운영자를 깎아내리는 발언은 계속되었고, 운영자를 비롯해 도우미 분들까지 심하게 욕하시더군요.

 

제가 이러저러한 상황으로 인해 이벤트나 다른것들이 이렇게 되었다고 계속 설명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따지듯이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던중 고스로 계시던 개미님이 참지못하고 내려오셔서 유저분과 충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유저분께서 개미님이 오시자 추후 제재가 당하더라도 할말은 해야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며,

 

이같은일이 발생하게된것입니다.

 

 

저는 이런 계속되는 싸움에 끼고싶은 마음도 어느편에 설 마음도 없습니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올라오는 글들을 하나하나 읽고있는데, 계정삭제를 당하게된 이유가

 

개미님께 불만사항을 건의했기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하시는데 그렇게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계정정지당하신분, 그리고 기타 이분과 친분이 있으신분들은 그자리에서 계속 지켜보는 사람이 있엇음에도 불구하고,

 

앞뒤 짤라먹고 말하셔서 모두 아셔야할 일인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이 글로 여러 오해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이제 오해와 불신은 가고 화목한 율생활을 다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댓글 19

아키라 2008.02.26. 15:33
이 글이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군요. 처음으로 유리도시에 부활한 것을 알고, 가입승인 받았을때의 초심은 잊어버렸나보네요. 초보머리여도 아는 지인들을 만날 수 있기에 행복한 온라인이였습니다. 초심은 생각하시고, 이 글로 인해 상황은 해결 된듯 보이니 여러사람들이 찌뿌리는 행동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윗 말은 "크리스틴" 님께 드린 말이 아니라, 이 일에 관여된 시민 분들께 간곡히 요청하는 글입니다. "크리스틴" 님의 이 글은 현재 시점에서 굉장히 좋은 글이네요.
캐시아 2008.02.26. 15:55
도대체 지금의 유리도시가 어떻기에 불만사항하나 말하는데 계삭을 각오하는지..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크리스틴 2008.02.26. 16:03
불만사항 하나 말하는데 계삭과 연관되는것이 아닙니다. 감정적인 대응이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위에도 언급했듯이 불만사항을 건의하는데서 일어난일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님께서 개미님께 말씀하시는걸 보신분은 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고머거 2008.02.26. 16:05
휴.. 그런불만들이 쌓인이유가 뭔지 생각해 보셧나요..
정우성 2008.02.26. 16:10
이벤트 예전만큼 않 열린다고 그 난리? 운영진은 아무 생각 않한줄 아나요? 무턱대고 이벤트 도우미 팍팍 뽑으라는 소리로만 들리는데, 한명의 운영진이 그 도우미들 다 관리하기 얼마나 힘든줄은 생각해 보셧는지, 불만은 그쪽이 만들어 가는거임, 마인드를 바꾸세요,
크리스틴 2008.02.26. 16:10
어떤게임을 하더라도 운영자에대한 불만은 여기저기 속출해나옵니다. 그러한 경우에 적절한 대처방법이 무엇인지 성숙한 유리도시 시민으로써 다시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글을쓴 이유는 개미님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가 아닌 이 일에 관련된 유저분들 모두가 여러사람에게 피해가는 글이나 행동들을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입니다. 저도 한 시민이고 개미님께 불만 없는거 아닙니다. 하지만 불만이나 건의사항을 말할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습니다.
이고머거 2008.02.26. 16:10
개미님 없는자리에서 ..그것도 남들이 공유하는곳에서 그렇게 개미님을 말한건 정말 죄송합니다. 저두 그상황을 지켜보던 입장에서 그리고 뿡언니와 친분이 있는 입장에서봐도.. 그땐 너무 감정적으로 쏘아댓던것같내요.
정우성 2008.02.26. 16:12
그리고 운영자도 아닌 부운영자 라는 발언이 나왔다는데, 머지형님은 게임내 일들 전혀 관여 않하고 개미에게 운영권 넘겨준겁니다. 한명의 운영자로써, 게임 운영이 얼마나 힘든건줄 알면 ,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라도 더 해줘야 하지 못할 망정, 그놈의 불만만 만들어 가니, 계속 이런식이면 운영하기 얼마나 힘들어질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이고머거 2008.02.26. 16:15
그리고 물론 운영자님의 입장을 생각안햇던건 아닙니다. 그상황에서 개미님이 욱하지않으시고 설명이라도 해줫으면하는 마음에서 한건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되는 순간 개미님 행동이 나쁘게만 보여서 둘다 답답하고 욱하기만하는 감정들만 쌓여가니까.. 저희도 순간 그렇게 글을 이 카페에 다른율시민들배려도 하지못한체 막 올린건 죄송해요..
이고머거 2008.02.26. 16:24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느끼는것은 위엣님 정우성님이 쓰신 말이 맞는것같내요 음..근데요. 개미님과 귓말이나 뭐 몇마디..여러 순간에 율시민들이 개미님과 얘기를 안해본건아니잔아요? 거의...한마디나 두마디정돈 해보셧을텐데.. 거기서 많은 분들이 느끼는것은 개미님은 너무무섭다. 너무하신다. 내귓말씹으셧다. 이런말들이 유저분들꼐서 하시는말을 보고나서..아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엿구나 하는 맘이 들엇어요.. 개미님을욕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 저뿐만아니라 다른 유저들도 그렇게 느끼신 님들이 있다는거에요.. 그리고 차차 시간이 지나니.. 그런 불만들은 점점 쌓여만가고..자꾸 나쁘게만 느껴지고., 그렇게 되다보니까 ..이렇게 일이커졋네요..
정우성 2008.02.26. 16:35
이별님 계삭이 최선의 방법이 맞습니다, 일일이 수십, 수백명의 불만을 다 받아주고, 바꿔 준다 생각해보세요, 누군 가방이 없어서 불만이다, 가방 풀어달라, 누군 머리가 너무 없다, 누군 스플이 너무 없다, 누군 이벤트를 왜 않해주냐, 누군 왜 이벤트 시간대가 자기 없는 시간에만 하느냐, 심지어는 이벤트 진행도중 자기가 잘 않풀린다는 이유로, 욕하고, 뭐라 하고, 이벤트 도중인데도 불구하고 대꾸 않해준다고 난리 입니다. 사람들 심리를 이끌어 불만을 터트려 어제같은일이 일어났을때, 가장 최선의 방법은 해당자 전원 계삭이 가장 속편하고 좋은방법일 뿐입니다. 이런 방법이 없다면, 운영자인 개미는 하루종일 시민 요구 사항만 들어주다 하루가가고 하루가 가고, 유리도시 시민으로썬 존재하기 힘들껍니다.
크리스틴 2008.02.26. 16:35
저도 중립의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하지 않으려햇지만 개미님이 운영중지나 초기화까지 고려하고 계신 것을 살짝 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ㅜㅜ 이제 그만 사태가 진정되고 다시 화목한 율로 돌아가도록해요~ 다시 이벤트등이 하루빨리 시작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정우성 2008.02.26. 16:35
조금 이기적일지는 몰라도, 불만을 토론하기 보단, 운영진들 노고에 박수를 쳐주세요.
뉴로우 2008.02.26. 17:38
저도 이제 더이상 뭐라고 안할게요 그대신 그냥 뿡뿡이님 돌아 오실 수 있게 계정 재생성이라던가 복구 해주시면 좋겠네요 핑계대고 도망가는것 처럼 보이지만 다른사람 보기도 안좋고 해서 그럽니다. 그냥 그렇게라도 처리해주세요. 저도 어제는 너무 감정적으로만 그랬네요. 죄송죄송
뉴로우 2008.02.26. 17:39
정우성//그리고 처음엔 개미님이 다른분 보다 매너가 없다는 이야기였고 그리고 스플칠한템을 주니, 풀리지도 않은템을 주니 이런 이야기였어요. (물론 개미님이 화날정도의 이야기가 조금조금있었지만요)
뉴로우 2008.02.26. 17:40
어쨋든, 저도 어제는 정말 죄송했어요.
오크 2008.02.26. 18:08
느자구 벼룩시장에보면 신랑감도 구할수있다는게 사실이야?
철미니 2008.02.26. 19:56
오크...너줄껀 없어; ㅋ
크리스틴 2008.02.26. 21:35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없는데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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