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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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용실;; 너무 끈질겨;;;; 켁...

파마를 하고 커트를 했는데...

 

요놈의 아줌씨가 14만원 받아먹고...

 

나의 소중한 옆머리를 싹뚝 싹뚝 잘라버리는 바람에...

 

다시 머리를 풀고 염색을 할겸 가장 저렴한...

 

이훈헤어클럽을 찾아갔는디;;;...

 

머리를 우선 샤기컷을 하기 시작하는데....

 

머리자르는 여자분이....

 

모히칸스타일로 머리를 추천한다고....( 한쪽 옆머리를 바싹 밀어버리는거.... 윤도현 머리스타일)

 

너무 잘어울릴꺼 같아요...제발 해주세요...

 

사정사정을;;;; 그분이...우선 생각좀 하세요...

 

그러더니 염색을 먼저 한다고;;ㅡㅡ

 

염색하고 머리피는 3시간동안...

 

모히칸 모히칸!! 모히칸!! 제발!! 손님! 제발!!

 

ㅡㅡ;; 미치는줄 알았다...

 

솔직히 하고 싶은디.... 해보고 싶었던 머리였는데...

 

조만간 친척집을 순회할 예정이라...ㅡㅡ; 참았다..ㅋㅋ

 

 

댓글 3

반듯한댕 2007.08.22. 21:25
'손님! 제발!' 그럴때 '공짜로 해주세요' 라고 해주는 센스
은젠 2007.08.22. 22:28
무서운 미용실..졸면 아주 머리를 쪼사나!!ㅋㅋㅋ ㄷㄷㄷ
오크 2007.08.24. 02:07
.........그래서 결론은.........뭐어찌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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