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토요일.
날씨 꾸리꾸리.
모인곳 : 종로3가
여자멤버 : 라니 내림이 희수 비앙 단미
남자멤버 : 나 (ㄱ-)
남자가 나 하나인 이런 초민망한 상태..ㄱ-
다들 3시까지 만나기로 해놓고.
3시반에서야 모여주신..=_=
저녁으로 피자먹기로 해노코..
오자마자 피자 먹으러 가자는..
미스터 피자.. 멀쩡한 정문 냅두고.
쫍은 뒷문으로 들어가서..ㄱ-
피자를 먹고.
다음에 뭘할까 고민중에..
2명의 여자분의 강제추천으로 인해.
노래방에 갈뻔하다가.
4명의 반대로 영화표가 없으면 노래방에 가기로 결정.
그러치만....맨앞자리 6표가 있었고............ㄱ-
그래서 걍 영화보기로 함ㅋㅋ
트랜스포머..ㄱ-
다들 이걸 보면서 왜 조는건지.....
맨앞자리의 압박.
공포영화 예고의 압박.
이나영 광고 핡+_+
여자 5명사이에서 해피타임과 은밀한손장난 대사의 압박..ㄱ-
을 이겨내고 영화를 무사히 마치고.
다들 여의나루로 고고~
원래는 맥주 한캔씩만 마시고.
다들 흩어지기로 했으나..
맥주 한캔씩과. 소주 2병을 마셔주시고.
다들 아쉽다고 해버려서..
희수는 집에가야하고.
나머지는 밤새 놀기로 함..ㄱ-
그치만 여기서..
라니는 이미 비틀비틀.
길가다 철푸덕 넘어지질 않나..ㄱ-
아 효과음으로 "철푸덕"듣기는 처음 ㄱ-
내림이는 "아니야! 난 더마실수 있어! "라고 버럭거리며 마시고.
단미는 " 아..나 이것만 마시면 갈거 같은데? " 라면서 계속 마시고.
희수는 마냥마시고..
비앙이는 가따오니 누워있고..
이건뭐..이러면서 어케 놀자는건지....
근데 밤새 놀았음ㄱ-
여기서 부터는 약속대로 모자이크...ㅋㅋㅋㅋㅋ
라니랑 단미의..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후우
너네...난 힘들었다 ㄱ-
7월 15일 일요일.
모인장소 : 노원
원래 만나기로 한사람은
라니와 나와 영수씨.
6시에 만나기로 했으나.
라니따위가 .. 전날 술에 쩔고.
이것저것에 쩔어서..
6시반에 기상해주심.
영수씨랑 둘이 만나긴 뻘쯈해서.
동네사는 어린 단미 불러서.
셋이 만남ㄱ-
고기집에서의 모임.
영수씨는 쏘주파.
주구장창 쏘주..ㄱ-
둘이 같이 마시다 라니 와주시고
고기 보시더니 눈이 번쩍..=ㅅ=
진공청소기마냥 휩쓸어 주시고.
내림이의 충동 합류
5명에서 고깃집을 나서고.
호프로 고고
호프에서는...
뭐했더라..ㄱ-
걍 얘기만 했나..ㄱ-
애들 섞어서 한잔씩 마시고..
영수씨는 살짝 취해주셨음..ㄱ-
이틀째라 여자들 사이에서도 적응된다는..-_-;
애들도 날 남자로 안보는 눈치..ㄱ-
두번째 날의 결론은...
영수씨는. 김나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골퐝넥타이" 테그 밀자.
나만 밀어 .....흙
그거 아니면..
기태가아닌미리내라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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