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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오크생일후기~

6시 신촌모임이였으나...

 

나랑 소연이 라니 수지는 5시반에만나기로하고 미리만나서 부대찌게를 먹었다 ㅎ

 

나머지사람들에게언제오느냐고 연락해보니.

 

대략 모두 틀렸더군...-_-

 

 

그나마 밍댕이 일찍와줘서 미리 술집을 찾자 해서 움직이려는데 민호오빠오고 가는길에 또 홍만이 오고했다.ㅎㅎ

 

첫번째 들어간 술집에서

 

나는 개념없이.. 내가생일이면서 신분증을 안가져왔다...ㅎ그래도 어찌저찌 들어가서 가뿐하게 맥주 먹는데

 

안주는홍만이가다 쳐먹더라...ㅋㅋㅋㅋ

 

여튼..그후..인육크와 지영이가왓는데

 

지영이도 신분증이 없어서 2차로 다른술집을 찾아 헤맸다..

 

자리가 다 꽉차서 유객주에들어갔다.

 

술먹고 놀고 선물증정식..ㅠ 감동적인 선물증정식..

 

 

진정 프로게이머들이 쓰는. 마우스와 헤드셋...(나피씨방갈때도 마우스 빼서들고갈거야..)

화장품과 샘플튜브 풍선 정수기 륵셔리한화장품들.. 이건뭐.... 벼룩시자해도되겠어 아주 소재가 다양해 ㅎㅎㅎ

 

여튼 그뒤..

 

시로랑 철미니님오시고

 

3차로이동해서 뒤늦게서야 쭈야가왔음 ㅎㅎ

 

4시정도까지 술먹고달리다가 노래방가서 2시간 뻐기고 나옴 ㅎㅎ

집에오니8시였어..

 

 

항상외롭게지내던 나의 버스데이. 아주 북적북적 즐거웠음 ㅎㅎㅎ

 

 

 

 

또라니 - 맨날 같은 중랑구민이라 보자보자 해놓고 본적이없어서 이번엔 생일에 꼭와달라고 초대했더니 흔쾌히와줫다.

            동네에서 만나서 가기로했는데 날보자마자 손을 흔드네 긴생머리의 여성스러운 뇨자가. 쟈구나 싶어서 나도 흔들었다.ㅎ

            같이 신촌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나는 .. 졸리고 배고파서 또라니와 많은말은 나누지 못했지만.ㅋ 어색하진않았다 여튼 와줘서

            고마월~ 근데.. 내... 썬크림은........................................진짜.. 너..아니지...?

 

 

반야 - 6시에 일끝나는 줄 알았는데 조기퇴근해서  일찍와서 라니랑 나랑 소연이랑 배고파서 부대찌개를 먹었다.  난 찌개 끓기전에

          밥다먹어버렸어!! ㅎㅎ 제발 천천히먹으라며 울소연이가 언니에게 죽방을 날렸더랬지..후.. 쳐버려이년아.. 라고하질않나...

          후... 정말..힘들다이젠.몸사리기도....ㅋㅋ 언니가 샤워할때마다 니생각해줄께 베비.. 낄낄.

          돌아오는길에 내 눈이 멀어버렸는데 울소연이가 언니를 부축하고 버스에서 난그냥 자버렸는데 넌 잤느뇨? 우리 일찍온건가

          ㅎㅎ 여튼 고생했어~ 요새 몸도안좋은거같은데..이히 건강혀라잉!!

 

 

수지  - 제주도갔다온수지 우리에게 돌하루방을 쫙 돌렸다 간지나게 가방에 붙여놨어 안경끼고있었다면.. 안경에 붙였을텐데..ㅠ

          처음부터끝까지달린 멤버중에 너랑 내가 젤 멀쩡했던거같아!! ㅎㅎ 첫차타고 집잘들어갔어?ㅎㅎ 축하해주러와주고 너무

          고마워잉 최고!! 감동의 화해의 장도. 최고!!ㅎㅎ 너의 프레젠또로 나는 3D메이크업을 한단계더 구사할수 잇겠근여~ㅎㅎ

          센스쟁이.. 밍이 소주쏟아서 졸지에 지려버린..수지.. 바지 이쁜데.. 뺏고싶었지만.. 나에게 맞지않는다는걸 난 누구보다

          잘알기에...ㅠ 후..........ㅠ ㅎㅎ

 

밍 - 학원은어쩌시고..ㅠ 그렇게 갔다오라했그먼.. 여튼 시간내서 와줘서 너무 땡큐 생각보다 일찍와서 더 땡큐 ㅎㅎ

      3차와 노래방의 기억이 실종된....추억을 되찾아주세열... ㅋㅋ 내가 창피해????????????????????????????그래...

      밍뒤에서 다리무릎으로 쳐서 꺽으려다가 나 무릎꿇었어.. 아스팔트에 혼자서 무릎찍었는데..그걸기억못하다니...

      쭈야가자꾸 따라하자나!! 홍민이랑 그렇게 진지한 대화나누더니 기억도 안난다고하고..-_-..그럼 홍민이는 누구랑 대화한거야?

      공포특급이다..

 

 

댕 - 댕도 학원안가고 일찍와줘서 땡큐...ㅋㅋ 2차에서 완전 똥방구냄새맡으며 잠든 그모습에 .. 안습..ㅠ 그러더니 나중에 살아나서

      노래방에서 참  잘 달린다! ㅋㅋ 이번에도 뜌리뽀! 하시고 이번엔 좀 상큼하게 잘불렀어 ㅎㅎㅎ 겸댕가트니라고 ㅋㅋㅋ

      나랑놀다가 갑자기 쭈야랑 진지하게 놀고 예라이. 사라졋! ㅋ 마우스로 서든 캐발라주겠어 ㅎㅎㅎ 

      오크에 매력에 빠져서 질질끌려오고있는 댕.. 빠져나가기 힘들거야........막이래?ㅋ

      여튼 댕이 있어 더 즐거운 생일이였슴! 땡 쓰! 댕~


 

리미노 - 아니 회사갔다가 빠르게 오신 민호오빠.. 정장! 오우 어른이다~~~ ㅎㅎ 오빠가 데려가준 술집 전부 좋았어요! ㅎㅎ

            특히3차때간대 굉장히 분위기있고 좋은거같아!! 담에 기억력을 되살려서 가야지 ㅎ 바쁘신데 와주시고 너무 고마워요 ㅠ

            그러고보니 오빠술취해서 렉걸리는걸 한번도 못본거 같아.. 그리고..내가 손짓발짓으로 구연설명하는거 못알아들으시고..

             예라이.ㅋㅋ 우리사이엔 낮은담이있는게 분명해요..

 

홍 - 사람들한테 전화해보니까 전부 한시간은 걸릴거같아서 ㅠ 뭐야 다들 틀렸어 다들 늦어.. 하고 마지막 지푸라기잡듯. 전화했더니

       홍. 빨리오겠다고한다.. 얄밉던홍이. 아름다워보였다........................................술집가는중에 홍와서 합류해서 1차술집을갔

       는데.. 어디갔니.. 탕수육.. 난 중간중간 홍볼때마다 멍..하니 아무것도 안먹어서 애가 배가부르구나.했는데 사람들이 탕수육

       홍이 다 쳐먹었대..-_-예라이 어쩐지 이쟈식아. ㅋ 맨날 댕형옆에앉는 이유가 뭐야!!! ㅋ 지영이의 도움으로 너 캐홍만 될뻔하다

       말았어.. 역시 여자하기나름인거져!!

 

사신 - 나도모르게 사신이라고 안쓰고 인육 이라고 쓸뻔.......ㅎㅎㅎ 간만에봤더니 머리도 많이 긴거같고 뭔가 분위기가 바꼇어

         도서실에서자면 피부가 좋아지나보지? 나도 도서관가서 자야겠다. ㅎㅎ 몸도아프고 그랬는데 와서 술도 안빼고 다마시고 ㅠ

         먹지말래두 기분이 좋다며 먹으니 나참 말릴수없는 청춘이근여~ 음 화장실에있을때 어디서많이본 옷이다 싶어서 살짝. 열었다가

         인육이가 다시 쾅 닫길래 여자화장실에 놀래서 숨었어..; 괜히 놀랬다...ㅎ그리고 혹시나 쓰러질까 기다렸던거야; ㅠ 쓰러지면안

         되열~ 여튼 스노우 잘 쳐먹었고..-"_- ! ㅋ 인육이가준 정수기에 소주 항상 꽂아놓을게 고마워 ~뿅!

 

민트 - 울지영이 너무 어려보이고 귀여워서 들어올수없는 그곳 술집..ㅠ 그래서 알려준 내 민증번호.. 외우라고 세뇌시키고 핸드폰에

         입력시켜놓고.. 헤어지고나니 문득 드는 생각. 정말. 민번을 도용하면 안될텐데.. 라는생각.........ㅋㅋㅋ

         울손자 남자친구보다 술도쎄고 멋있다!! 역시 !! 니가준풍선은 혹시나 터질까 혹시나 바람이 빠질까 매우 조심스럽게집에 들고와

         벽에 걸어두었어.. 아 난아직도 동심이 살아움직이는거같아... 풍선이 왤케 좋지?ㅎ 민트가준풍선이라그래! 예라이~ ㅎ

 

미랭 - 먼길오느라 수고했어 얼떨결에온거지만 말이지.?-"_-? ㅋㅋ 뭐야 미랭 다음날 안드로메다 엠티안가면 안올려고했지!?

         못됬다 그래서내가 미랭을 싫어하는거야 알아? 아냐고!! ㅋ막요래  여튼 생일선물로타월준다더니 가져가버렸다. 더러워서안쓴다

         내가 스노우로 미랭 머리각잡아주고 좋았지이 그렇게하고다니면 엥간한 여자후리기는 식은죽먹기랍니다!!! ㅋㅋ

         먼길와줘서 고마웠수~

 

정우성 - 희준뷁. 신촌에 올일도있고해서 내생일도 참석해준 희준뷁. 근데 .. 그 신촌에 볼일을 결국 못봤다는..후문이..?ㅎ

            어때 오크동 모임에오니. 다들 술먹고 진상이야?ㅎ 진상됬다 살아났다 해서 아침까지 달리는게 바로 우리 오크동이야 낄낄

            찜질방은 잘갔고?ㅎ 막 수지한테 예전에 어쩌구저쩌구 고백하고 화해의장을 열던데.. 나랑도싸우자. 사실 나도 좋아했지?

            ㅋㅋ 옘병.. 알았어 미얀해 개미..-_-ㅋ

 

시로 - 시로~~~~~~~~~~~오길 기다렸어 오면 또 어떻게 시로를 갈굴까 그동안 연습한 시로 성대모사 본인앞에서 꼭해줘야지~

          했는데 오자마자 우선 반대편에 앉아서 갈구지못했으나.. 옆에서 소연이가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있드라고..ㅎㅎ

          기쁜소식이야시로 나 이제 시로는 제쳐두고 인절미씨를 갈구기로했어 ㅋㅋ-_-d 시로가 머리 잘썻더군여~ 친구를 희생시켜

          자기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마인드.. 너무 좋아! 귿!! ㅋㅋ 노래방에서 노래로 날웃긴사람은 댕이후로 처음이야..

          노래 한 두곡 끝날때까지 웃음이 멈추질않아. 그것도 발라드로 웃기다니.. 젠장시로..ㅠ 여튼 늦게라도 먼길오느라 고생했어

          ~좋아좋아 시로~

 

철미니 - 쑤크와 함께온 인절미씨. 오자마자 시로를 엄청 맥이고 덩달아 인절미씨도 계속 먹는데 표정이안좋아.;; 주량이 몇인데요?

            하니까 세잔이래.. 세잔은 이미 넘지않았나.. 싶어서.. 사람들이랑 짠하고 못먹게하고 제떨이에 소주 버려줬어.

            고맙지이~ 난 이런 선행을 하면 꼭 알리고싶더라. 난 남모른 선행은 안해 티나게.. 그래서.. 인절미씨를 나의 노예로..

            자..도와줬으니 한동안은 내가 갈궈도 찍소리못한다이거지.. 그래 이때마구 갈구는거야 그럼 아마 오크동 여자들이

            우후죽순 같이갈굴꺼야 그럼 유리도시에서 육갑시로 처럼 인절미도 유명해지는거져!! 낄낄좋아?ㅎㅎ

 

쭈야 - 왤케늦게왔어!!-"_-!! 너무늦자나!! 흥! 오자마자 밍한테 스파이더맨 받고.. 질투나 내놔 내꺼야. 수지랑 신혼부부같은 사진어때

         맘에들지?ㅎㅎ 자꾸 내 이상한거보고 따라하고 놀리지좀마열!! 두고보자 나도 엄청 놀릴거야 뭔가 걸리기만해봐.

         아직나한테안당해봤지.. 시로가 왜 자기발로 나가고싶다고하는지 알게해줄껴!! 젤늦게와서 술도 젤 안먹어서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쭈야네로가자 그래서 쭈야만먹여서 죽여놓자!! 라고했으나...다음기회에?ㅋ 노래방에서 춤을 어찌나 격하게 추시던지..

         ㅋㅋ 따라할수가없어 혼자 논다고 뻘쭘해 했다는게 더신기해.. 같이 출수가없자나!그런 고난이도춤은..시로같이 단순무식

         힘으로만 춘다면야.. 자신있어요!! ㅋ

 

 

은젠 - 오지않아도 항상 옆에있어서 꺄르르르 웃을거 같은 은진이 ㅋㅋ 요새 모임에 참석을 못했지만..-ㅁ- 넌 절대 오크동에서

          소외될수없는 회장사마라는거~ ㅋㅋ 여수에서 내가 죽을 까 노심초사 ..했단걸 난알아..//ㅂ//

          그먼곳에서 마스카라를 보내오다니..-_ㅠ 이런.. ㅎㅎ 언능 여수에서 서울로 컴백하란말야!!!

 

 

 

 

 

 

 

 

 

모두 와줘서 땡큐했어여~ 외롭던오크는 외롭지않았어여.. 막이래?

 

ㅎㅎㅎ

 

진짜 진짜 고맙고 좋아죽겠어!! 알라뷰 쏘머취 !!

         

 

 

댓글 17

은젠 2007.07.08. 15:46
오늘이 진정한 생일이다!!! 옥 !! ㅎㅎ 야야~ 축하해 ㅋㅋㅋㅋ
오크 2007.07.08. 15:50
ㅋㅋ 응!땡큐!!
반야 2007.07.08. 15:52
ㅋㅋㅋ 언니 진심으로 축하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할때 내생각 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매너 2007.07.08. 16:17
와~ 글쓰는데 한시간은 걸렷겟다 -ㅅ-; 정성이 넘치는군요 오크씨
오크 2007.07.08. 16:19
하루죙일 걸렸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로 2007.07.08. 16:24
이건뭐..... 나는 좋은글이 없어... 이러니까 어딜가나 욕먹지 --ㅋ 감사합니다 (__)
정우성 2007.07.08. 17:25
찜질방 가따가.. 핸폰 잃어 버렷어 ㅠㅠ. 늦엇지만 생일 추카추카~
우사다 2007.07.08. 17:39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역시 오크는 뭔가 후기에 신들린거 같아 ㅋㅋㅋ
댕그라미 2007.07.08. 20:47
오우~ 멋지근영? 하루 걸려서 올린 보람이 있네여~
밍이 2007.07.08. 22:00
한편의 소설을 봤어..
사신 2007.07.08. 22:50
ㅋㅋ 난 내꺼만 읽었어..ㅡㅡ^ 요점만 파악하는 센수! ㅋㅋ
민트초코 2007.07.09. 00:05
ㅋㅋㅋㅋㅋㅋ와 진차 머싯다 알라비휴♥
라니 2007.07.09. 01:14
오크 멋져..
오크 2007.07.09. 04:47
한분한분을 생각해여..늘..님들생각..♥
반야 2007.07.09. 12:54
러브리
오크 2007.07.10. 15: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자기껏만잃으면...한가지 간과하는 사실이..남에꺼에 자기말도써있으리란생각은못한다는건가?ㅎㅎ
미리내 2007.07.13. 17:27
긴생머리의 여성스러운 뇨자...........라면 라니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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