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ss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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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1 - 믿는 도끼 전설..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히면 얼마나 아플까요..

전 언제부터 무엇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이란거 잘 안믿읍니다

친구?

없다고 보는 편이 맞을지도 모르겠읍니다

그래도 제 목숨 내놓고 믿을 수 있는 제가 '친우'라고 부르는 두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접하는 사람들..

친한 사람은 많읍니다

전 사람 처음 대할때 제 속에 있는 얘기들 다 꺼내 놓읍니다

머 할얘기 없고 그러면 어린 시절 얘기라던가 어떻게 자랐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건지..

머 그런 얘기 다 털어 놓을 때쯤이면 상대방은 제게 긴장을 풀고 한발자국 다가 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대게는.. 저랑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 아닌 이상 친해져 있읍니다

제가 하는 이상한 언행들에 대해서도 이해하고--;

하지만 결국은 서로 친한척 하는거 뿐이라는거 시간이 지나면서 제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오히려 사이버 상에서 만난 사람들이 가끔씩 한번씩 만나고 가끔씩 연락할 뿐이지만

더 친해져 있는걸 발견합니다

어쩌면..

사이버상에서의 인맥에게선 배신당할 일이 없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아.. 제가 하려는 얘기는 이게 아닌데--;

 

저는 제게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몹쓸 짓을 합니다

저를 얼마나 믿는가 테스트를 하죠

나쁜 짓이고 나쁜 습관인걸 알지만..

대신 저에 대한 믿음만큼 저도 상대방을 믿읍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믿음을 그 사람에게 줍니다

참 못됬죠 저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ㅠ_-

 

상대방이 나를 믿어 주는 만큼에 대해서는 실망을 시키지 말자는 얘기를 하고 싶읍니다

그 사람과 나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 사이에 이어진 믿음에 대해서..

상대방에 나에게 주는 믿음에 대해 책임질 자신이 없거나

나는 상대방을 불신한다면 차라리 그 관계를 끊으시라고 당부 드리고 싶읍니다

만약 그러지 않고 계속 그런 관계를 지속하며 그 사람의 믿음을 이용한다면 당신은 쓰레기입니다

말이 좀 격해진거 같지만..

제가 당신께 전해 드리는 메세지 입니다..

부디

부디..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그럼 즐거운 밤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m(_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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